• 월포해수욕장
    백사장 면적은 1만 9000평, 길이는 1.2km, 폭은 70m, 수심은 1~2m로,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영덕 방면으로 20km 지점에 있다.
    백사장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개장은 7월 중순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꽁치·놀래기 등 어종이 풍부하여
    방파제와 갯바위 낚시터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 내연산
    태백산맥의 남단부인 내연산(향로봉, 930m)은 동해를 바라보고, 유서깊은 보경사의 운치를 감상하며, 쌍생폭포를 시작으로 삼보폭포, 보연폭포, 잠용폭포를 거쳐 관음폭에 이르면 관음굴이 있으며, 이곳에서 구름다리를 넘어서면 12폭포 중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산폭포에 이른다. 폭포가 이루어 놓은 계곡미와 계곡을 흐르는 물, 울창한 자연림이 뛰어난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 호미곶 해맞이광장
    포항은 신라의 천년 수도 경주와 인접하여 그 당시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또 왜구가 일찍부터 출몰한 곳이라서 많은 성곽들이 축조되었다. 그 가운데 일부는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한반도를 호랑이의 형상으로 봤을 때 호랑이의 꼬리처럼 동해로 불쑥 솟아나간 곳에 호미곶(장기곶)이 있다.
  • 경북수목원
    2001년 9월에 문을 연 경상북도 수목원에는 720종의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자연학습장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수목원 안의 나무들은 아직 어린 편이지만 전망대 망루에서 내연산
    산군 일대를 조망하고 영일만과 호미곶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나무 구경외의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 장기 현감이 고을을 순찰중 용주리를 지날 때 별안간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폭풍우가 휘몰아쳐서 급히 민가로 대피했는데, 이 때 용두산 해안 바다에서 아홉마리 용이 승천하였다고 한다. 이후, 9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 부른다고 한다. 구룡포의 지리적 특성은, 구릉지가 많고 평지가 적으며,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한 기후로 15.8km의 긴 해안선에 둘러싸여 있다.
    구룡포항은 수산업 중심지이자 어업전진기지로서 근해어업이 발달했고, 주로 오징어, 꽁치, 대게 등의 어획고가 많다. 구룡포항의 등대와 갈매기, 귀항하는 어선을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겨울철 해돋이는 보기 드문 장관이다.